퇴직연금

DC형 퇴직연금 운용

회사가 넣어주는 DC형 퇴직연금, 뭘 어떻게 운용해야 하나요?

읽기 2분정보 기준 2026-07-20

DC형⁠(확정기여형) 퇴직연금은 회사가 매년 계좌에 적립하고, 그 자금을 본인이 직접 운용하는 제도입니다. 운용 성과가 퇴직금 크기를 좌우하므로,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
핵심 요약
  • 회사가 적립하지만 운용은 본인 몫입니다. 그대로 두면 대개 예금에 머물러 수익이 낮습니다.
  • 주식형 등 위험자산은 70%까지, 나머지 30% 이상은 채권·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합니다.
  • 대표 지수 ETF·TDF·채권으로 분산해 운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.

DC형은 '본인이 운용하는' 퇴직연금

DB형은 회사가 운용해 정해진 금액을 주지만, DC형은 회사가 적립만 하고 운용은 본인이 합니다. 따라서 운용 결과에 따라 퇴직금이 달라집니다. → DB형 vs DC형

무엇을 담나 — 분산이 핵심

  • 주식형 ETF⁠(코스피200·미국S&P500 등): 장기 성장. 단 위험자산 70% 한도70% 한도
  • 채권·현금성: 방어 역할. 최소 30%는 여기에 배분합니다.
  • TDF: 나이에 맞게 자동으로 비중을 조정해 주어, 운용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유용합니다⁠(적격 TDF는 위험자산 70% 한도의 예외로 100%까지 편입 가능). → TDF

한 자산에 집중하지 말고 나누어 담는 것이 원칙입니다. 무엇을 담을지 막막하다면 자산군별 대표 상품부터 살펴보세요.

가장 흔한 실수 — 방치

DC형 계좌를 만들어두고 예금·원리금보장상품에만 방치하면, 장기 운용의 시간을 잃게 됩니다. 물가상승률조차 따라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. 내 계좌의 디폴트옵션이 안정형에만 설정되어 있는지 점검하세요. → 디폴트옵션

자주 묻는 질문

DC형은 위험하지 않나요?

본인이 운용하므로 결과가 달라집니다. 그래서 분산과 안전자산 30%가 중요합니다. 예금만 두면 안전하지만 수익이 거의 없고, 한 자산에 집중하면 변동이 큽니다.

운용에 쓸 시간이 없습니다.

TDF 하나로 시작하면 자동으로 분산·조정되므로, 방치하는 것보다 낫습니다.

출처: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⁠(법제처) — 퇴직연금 · 고용노동부 ·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⁠(국가법령정보센터). 2026년 기준.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주요 조문 — DC 사용자 부담금⁠(연 임금총액 1/12 이상)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20조, 위험자산 70% 한도는 시행규칙 제10조, 적격 TDF 100% 예외는 퇴직연금감독규정 제11조제1항제9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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